닌텐도 스위치 게임순위 TOP1~5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스카이 워드 소드 처럼 카툰렌더링과 사실스러운 그래픽을 섞은 듯한 비주얼로 방배하면서 아름다운 지형과 말도

안되는 자유도로 유저들에게 모험하는 느낌을 잘 살린점과 마왕 가논만 처치하고자 하는 목표에 대해 실력만 있다면

언제는 잡으러 갈 수 있다는 점과 방대한 맵을 자기 마음가는 대로 다니며 그 맵의 모든 것과 직관적인 상호작용을 하며 놀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메리트인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는 판매량 466만장을 기록하며 닌텐도 스위치 게임 순위 7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슈퍼 마리오 메이커 2

슈퍼 마리오 메이커 2는 여러 세대의 마리오 게임 그래픽을 구현하여

내 손으로 직접 설계 및 플레이 가능한 코스를 만드는 등 설계하고 플레이하는 데 목적을 둔 작품입니다.

또한 온라인을 통해 다른 플레이어들이 만든 맵을 설치해 플레이하고,

본인이 만든 맵을 전 세계의 플레이어들에게 배포도 가능하죠.

슈퍼 마리오 메이커 2에서는 코스의 기초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스토리 모드나 전 세계의 플레이어와 배틀하는

멀티플레이 기능과 같은 새로운 요소가 추가되어 신선한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U 디럭스

마리오카트 A 디럭스와 마찬가지로 기존 닌텐도 위 이후로 발매한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U에 여러가지

요소를 추가한 디럭스 판입니다.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U 디럭스는 특히 유료 추가 컨텐츠 였던 뉴 슈퍼 루이지 U가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것이 소비자에게 매력적입니다.

닌텐도 게임의 근본인 2D 횡 스크롤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시리즈를 개선하여 새롭게 재해석 함으로써 올드 게임은

물론 신규 유저들에게도 어필한 작품입니다.

 

■루이지 맨션 3

닌텐도 스위치 게임 순위 5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판매량 537만장을 기록 중인 루이지 맨션 3 입니다.

코믹, 호러, 액션, 어드벤처 등 루이즈 맨션 시리즈 최신작이며 퍼즐 풀이와 수집 요소가 많은 게임이라고 합니다.

전반적으로스토리만 진행해서 엔딩까지 약 20시간 정도면 끝난다고 하는데 호텔 구석구석을 찾아야 발견할 수 있는 보석까지 모은다면 플레이 시간은 훨씬 길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청소기로 사물을 부수고 유령을 때려잡으면서 스트레스 해소도 되는 느낌이고 머리를 쓰게 만드는 게임같습니다.

대중적인 난이도를 갖추고 있으면서 독창적이고 특히 슈퍼마리오의 시리즈 주인공 마리오의 동생 루이지가 단독 주인공을 맡은 유일한 시리즈 게임입니다.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마리오 카트 8 디럭스는 2017년 발매된 후 매년 놀라운 판매량 기록으로 놀라운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게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타이틀 자리를 유지하며 블랙프라이데이에 할인판매로 인한 판매량 증가가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닌텐도 스위치 전 기종인 will 에서도 가장 많이 팔린 마리오 카트 8 입니다.

친숙한 마리오와 닌텐도 캐릭터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쉽고 3D 있께 즐길 수 있는 레이싱이라는 이유로 

 

■포켓몬스터 소드 실드

3년만에 발매한 포켓몬스터 본가 시리즈 중 완전 신작입니다.

포켓몬 수를 400마리로 줄여 출시한 부분과 조악한 전투 효과와 포켓몬들의 모션적인 부분에서 

비판을 많았지만 포켓몬 시리즈의 명성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판매량을 보여주며 출시 1주만에 600만장의 판매량을 올렸습니다.

와이드 에리어라는 지역추가와 레이드 컨텐츠를 살린 점과 자신만의 포켓몬을 잡아 자신의 입맛대로 키운다는 포켓몬 자체적인 재미가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