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모바일 게임 인기 순위

[1위]바람의나라 : 연

추억의 그 감성!! 그때 그 게임!!

롤플레잉 rpg 기존 바람의 나라의 ip를 차용하여 7월 15일 모바일로 선보인 넥슨사의 꿀단지 바람의 나라:연 , 올드 유저에게 치중하기보단 최근 rpg의 성향을 많이 따라가며 그 시절 추억을 팔아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게임 속도마저 추억속의 그때와 같다하여 혹평을 받기도 한 상태입니다

[2위]머지 스네이크

쫄리면 X지시던가!! 치킨게임의 대명사!!

캐주얼 게임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으며 , 옛날에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 법한 플레이 스타일 등이 게임의 주요 장점이며 , 후반부로 갈수록 어려워지는 난이도로 가볍게 그래픽만 보고 무시했다가는 큰 코다 칠 수 있는 중독성 게임

머지 스네이크가 2위를 차지합니다.

[3위]Among Us

모바일판 마피아게임!!

아기자기한 전체적인 캐릭터 및 분위기와는 다르게 직접 플레이 시 인간의 잔혹성을 볼 수 있는 ,, 서로를 속고 속이며 필요하다면 죽이기까지.. 많은 성인 플레이어들의 호평을 받으며 당당히 3위를 차지합니다, 채팅 기능으로 멘털까지 관리해야 되는 , 현재 모바일 게임 중에선 가장 심리싸움이 심한 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4위]고스트워 : 캐주얼 배틀 아레나 (급상승게임)

X혼보다 아기자기한 귀신들!!

이렇게 귀신들이 귀여울 수가 있을까요? , 귀신인지 몬스터인지 구분이 안 가는 이 다소 귀여운 생물체 들로 게임 안에서

직접 플레이하여 싸우는 전략 배틀 게임인 고스트 워 : 캐주얼 배틀 아레나 가 4위를 차지합니다.

[5위]Fruit Clinic ( 급상승게임)

드디어 첫환자를 받는다!! 그런데... 대상이 과일?!

여러분들은 의사가 되셨습니다 , 문제는 환자가 과일이라는 것이지요 , 여러분은 수술을 집도합니다 무엇을? 바로 과일의 씨앗이나 직접 배의 배를 갈라서 배의 씨앗을 꺼내거나 출산까지 도와줘야 합니다 , 시대의 변화인지 이런 독특한 게임이 중위권을 차지하는군요

[6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돈슨사의 레이싱 게임이 모바일로도 나왔다!! 

넥슨사의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의 IP를 차용하여 만든 카트라이더 러시 플러스가 6위를 차지합니다 , 저번 달 대비

3위 정도 하향가를 달리며 주춤하고 있는데요 , 기존의 명성답게 기본적인 게임성은 안정적이나, 게임의 최적화 및 플레이어들 간의 욕설 논란 등이 빈번해지며 하향가를 달리고 있습니다 , 과연 이 모든 것을 사로잡고 다시 날아오를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7위]슬램덩크

세상에선 찐따였던 내가 이 세계에선 강백호?!

90년대 분들이라면 애니메이션 슬램덩크를 아실 겁니다 , 많은 농구팬들 및 최고 시청률 33% 대로 일반 대중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던 슬램덩크가 2020년 애니메이션을 차용하여 모바일로 등장했습니다 , 기존의 애니메이션 안의 스토리들을 새롭게 더빙하여 스토리 모드로 진행하며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 하면 할수록 과금제도가 많이 보인다는 단점이 보여 유저들의 혹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8위] Cube Surfer!

 

엄마찾아 삼만리!! 근데 엄마가 이 길을 어떻게 갔지???

오프라인 싱글 플레이 지원 등 아케이드적인 요소로 킬링타임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출시 당시 TOP5 안에 들어가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던 게임인데요, 후반의 그래픽 모션의 딱딱함 및 최적화 문제 버그 등의 여파로 하위권에

머무르게 됐습니다. Cube Surfer!

[9위]조이느 클래시 3D[핫이슈]

손님받아라!!

여러분은 한 명을 시작해서 수십수백 명의 사람을 거느리며 장애물을 통과하여 최종장에서는 이상한 경쟁상대를 물리치며 승리를 가져가면 되는 게임입니다 , 의외의 엄청난 중독성으로 많은 아케이드 게임으로서는 준수한 게임성을 지녔으나 무료 게임 특성상 광고가 심각하게 많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10위] 리니지 M

 

부동의 10위권 내 그 게임!!

순위를 제외하고도 상위권을 차지한 바람의 나라 : 연 과는 다르게 굉장히 부진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리니지 M

입니다 현재 벨런싱 문제 및 오리지널 RPG의 성향을 띄고 있다 보니 빠르게 돌아가는 현재의 모바일 시장에서는 특정

계층을 제외하고는 유저 유입이 힘든 게임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 과연 매출을 제외하고도 상위권으로 올라갈 날이 올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