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2020년 8월 신작

■디마커스 패밀리 룰

내슈빌에서 가장 잘나가는 부부 제이 디마커스와 앨리슨 디마커스. 이 부부는 화려한 인상을 살고 있다. 남편 제이는 컨트리 뮤직 역사상 가장 많은 상을 받은 밴드의 멤버이다.  2천 7백만 장의 음반 판매라는 엄청난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탑10에 오른 노래만 33곡이다. 아내 앨리슨은 미인 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한 유명인이다. 현재는 미스 테네시를 뽑는 대회에서 임원직을 맡고 있다.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 둘, 집에서도 모든 일이 술술 풀릴까? 극과극의 성격의 두 사람이 만났으니 순탄하지 않다. 지켜야하는 규칠도 너무 많고. 

■하이 스코어

게임 <픽맨>에서부터 <둠>에 이르는 비디오 게임의 황금기를 다른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컴퓨터 업계의 선구자들과 시대를 앞선 아티스트들은 <스트리트 파이터>, <파이널 판타지>, <스페이스 인베이더>, <소닉> 등의 게임을 창조하며 시대를 휩쓸었다. 이 다큐멘터리에서는 게임 픽셀 뒤에 숨은 인재들의 이야기를 담고있다.

 

■가족의 죄

 

전처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된 아들 다니엘. 믿을 수 없는 어머니 알리시아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아들의 징역형을 막으려한다. 하지만 필사적으로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현실의 이면에 숨은 추악한 진실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 비밀로 인해 그녀의 삶은 송두리 째 흔들리며 끔찍한 악몽으로 변한다. 


■존의 컨택트

외계인과 교신하고 싶은 시골 남자 존  셰퍼드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존은 지난 30년 동안 온갖 전자 장비를 만들어, 수백만 마일 거리의 우주로 신호를 보낸다. 하지만 이 불가능한 소명을 포기한 뒤, 그는 지구에서 다른 연결을 시도한다. 

 

■엄브렐러 아카데미

 

 

첫번째 신작은 엄브렐러 아카데미 시즌 2 입니다.

엄브렐러 아카데미는 시즌 1에 이어 시즌 2가 나왔습니다.

시즌1 때 강력한 모습을 보여줘서 시즌 2가 기대됬는데 휴가 기간에 맞춰서 시즌 2가 나왔습니다.

엄브렐러 아카데미는 초능력을 가진 7명의 아이들이 아버지의 죽음을 밝히기 위한 내용을 그린 시즌 1에 이어

시즌 2에서는 종말을 막기 위해 1960년대 부터 1963대까지 각각 뿔뿔히 흩어지게 됩니다.

종말을 막기 위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데 그 중 암살자들이 아이들을 노리면서

위험이 커집니다. 결국 종말은 막았지만 또 다른 반전이 기다리며 막을 내립니다.

 

■봉오동 전투

 

 

두번째 신작은 봉오동 전투 입니다. 봉오동 전투는 2019년도에 나온 한국 영화로

유해진 , 류준열 등 배우가 나옵니다. 1919년 3.1 운동 봉오동 일대에서 벌어지는

독립군의 항쟁에 대해 그린 영화 입니다. 일제시대에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한

조상들이 생각나서 영화를 보면서 나라를 위해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일본에 맞서서 불매운동 등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국민들이 있다는 사실을 조상들이 알았으면 좋겠네요

 

 

■바이오해커스

프라이부르크의 유명 의대에 입학한 신입생 '미아'. 혁신적인 바이오해킹 기술을 향한 그녀의 관심은 과학적 성취로만 그치지 않는다. 일단, 생물학의 혁신을 이끄는 교수 '탄야 로렌츠'의 관심을 얻어 그녀에게 신뢰를 얻는게 우선순위다. 사실, 미아에게는 불법 유전자 실험의 세계로 들어 온 다른 계획이 있는데, 바로 남동생의 죽음을 밝히기 위한 것. 천재 생물학자 야스퍼와 그의 룸메 니콜라스를 만나면서 원칙과 감정 사이에 혼란스러워진다. 

 

 

■슬립오버

'클랜시'와 '케빈'은 부모님의 납치 사실을 알게된다. 부모님을 구하겠다고 나선 아이들. 단서를 찾으면 찾을수록 엄마의 과거를 알게된다. 평범해 보이는 가정주부라고 생각했던 엄마 '마고'가 증인 보호를 받고 있는 전직 도둑이었다는 것. 


한편 납치된 부부는 '마고'의 전남친과 마지막 한탕을 하도록 강요당한다. 밤동안 아이들은 국제적 도둑을 상대로 부모를 구출할 수 있을까? 


■슛! 반드시 빅리그

거칠고 불같은 성질에 항상 화가 나 있는 고등학교 농구팀 감독 '벤'. 그가 이끄는 팀은 리그 최단신에 실력도 형편없다. 다시말해, '빅리그' 진출은 가능성이 전혀 없는 꿈. 그래도 꿈은 꿀 수 있는거 아닌가? 지금 실력은 형편없어도 내일은 빛날지 혹시 알아?